이걸 핑계로 술 한 잔

오늘은 회사 일 때문에 기운이 다운 됐어요.
자기 일인데 오르락내리락해서 마음이 좀 바빠요.
일이 바빠져서 내일 한국어 수업을 취소했거든요.
너무 아쉽지만 어쩔 수 없죠.
회사 다니는 사람이라면 가끔씩 그런 것도 있죠. ㅠ
오늘 공부한 다음엔 이걸 핑계로 술 한 잔 할까 싶어요. ㅋ
안 될까요? ㅋㅋ

29 분의 13

Korem