‘갯마을 차차차”를 보기 시작했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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넷플릭스로 ‘갯마을 차차차”를 보기 시작했어요.
아직 1회만 봤으니까 “재미있다”,”재미없다” 그런 말 잘 못 해요.
드라마라는 건 1회부터 진짜 재미있는 것도 있고 중간부터 갑자기 좋아질 때도 많거든요.
저번에 본 ‘너는 나의 봄’은 1회부터 빠졌는데 이번에는 뭔가 좀… 어떻게 말해야 되지… 좀 조용한 느낌?
아니, 온화한 느낌이라고 말할까… 그런 느낌이 들어요.
근데 마지막 김선호 씨가 신민아 씨의 행동을 보고 웃는 얼굴이 된 장면을 본 때문인지 좀 기대도 돼요.

29 분의 6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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