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침을 굶었다는 말

금요일부터 어제까지 내내 집에서 지냈으니까 오늘 아침 햇살이라든가 기온이 좀 몸에 부담이 돼요.
오늘은 아침을 굶기 때문에 지금 머리도 좀 멍하니 되고 있죠.
근데 그런 상태에도 소설 번역이라든가 단어 외기를 해요.
좀 이상하죠? ㅋ
너무 졸려서 눈을 좀 붙었더니 머리도 조금만 선명이 됐어요.

28 분의 15

Korem