“서복”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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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제 쓴 내용이에요.

“서복”이 끝나자마자 집에 가는 길이에 있어요.
공유 씨 팬 아니면 박보검 씨 팬이라면 무조건 봐야 되는데 영화다운 스토리로 너무 재밌었어요.
볼 만했어요. 한 번 봐야겠다고 봅니다.
정확한 대사는 기억이 안 나는데 서복이 “갈 데가 없다”라는 말이 너무 슬퍼 가지고 지금 그 장면을 떠올리면 좀 울 거 같아요.
이  번 영화 공유 씨 말도 박보검 씨 말도 거의 알아들었다는 느낌이 들어요.
조용히 천천히 말하는 대사가 많아서 그런지 특히 후반은 알아들었거든요.
물론 일본어 자막이 있었으니까 대사 내용을 상상할 수 있기 때문인지도 몰라요.ㅋ
대사집이라든가 대본 같은 거 없을까 싶어요.
혹시 있으면 꼭 사야겠다구요.

35 분의 27

Korem