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랜만에 영화 보러 갔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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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/23에 쓴 내용이에요.

지금 “서복”을 보러 대중교통으로 이동중인데요.
왼쪽 어깨가 좀 아파요.
어제 코로나 백신을 맞은 부분이에요.
열도 안 나고 체조도 평소와 또같은데 그 어깨만 좀 아파거든요.
근데 내같은 경우 생활할 때 불편한 거도 없고 이렇게 외출 해도 힘든 건 없거든요.
이 상황에 외출 하는 게 안 되는데 “서복”은 꼭 봐야겠다고,
그리고 이 번주는 볼 기회도 오늘 밖에 없어서요.
다시 보고 싶어질 정도 영화 내용이 좋으면 좋겠다.

35 분의 26

Korem