그렇게 말해야 된다고 봅니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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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가 “괜히”라고 말하면 “괜히 명품 준비하다 가랑이 찌져지면 모양 빠지잖아요”라는 대사가 생각 나요.
이것도 “남자친구” 4회 중에 나오는 김진혁(박보검) 대사예요.
“썸”라는 것도 그래요.
“우리 말이에요. 여기서 썸 타는 사이로 다시 만난 건. 어때요?”
아니, 그런 말은 특별한 누군가 한테 말하고 싶은 말인 거 않나요?
나한테 “남자친구”가 진짜 도움이 되는 것처럼 여러분 한테도 비슷한 거 있나요?

35 분의 24

Korem