모든 게

드디어 어제 일기를 안 썼거든요.
갑자기 모든 게 귀찮아져서요.
그래서 오늘은 두개 써야 될 거 같아요.ㅋ
어떤일을 할때도 귀찮음을 느끼는데 모든 게 그렇게 된 건 없었는데요.
나는 오늘 쉬는 날이에요.
이미 간편하게 청소도 했고 빨래도 했거든요.
녹화 한 드라마라도 볼까 싶어요.

35 분의 11

Korem