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1/06/29

난 내가 지금도 여전히 “불행을 부르는 사람”이라는 건 새삼스럽게 알았다.
내가 잘 안 생각하다가 말하는 말이라든가 하는 것이 여전히 주변에 영향이 있는지 아닌지 좀 모르겠다.
알았다니까. 내가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좋겠어?
제발 주변에 있는 사람들에게 나쁜 일이 안 생겼으면 좋겠다.
음… 이번주는 좀…

35 분의 4

Korem