등이 아파ㅠ

오늘 아침에 기지개를 폈는데 갑자기 등이 아파졌어요.
아침은 움직일 수 없을 만큼 아팠거든요.
지금은 아침보다는 나았으니까 크게 다치지 않아서 다행이었어요.
상관없는데 오늘은 개기 월식 날이었어 보지만 날씨가 흐려서 안 보이네요.
아쉽다.
지금도 나 한테 달은 특별한 뜻이 있으니까 되게 보고 싶던데…

35 분의 33
“ㄹ 만큼”

Korem