궁금해

실은 어제 일기 내용을 써서 다했어요. ㅋ
뭘 쓸까 지금 아무 생각도 없이 쓰는데요.
아, 요즘 드라마 “여신강림”을 보는데 생각보다 더 재미있었거든요.
내용은 전형적인 연애 얘기인데 뭐 모르게 막 들여다보았어요.
OST “fall in you”가 마음이 들어서 계속 들어요.
이런 연애 드라마만 보니까 꿈 내용도 그런가 봐요.ㅋㅋ

35 분의 31
“막”

Korem