열심히 하려거는 하는데

열심히 하려거는 하는데 좀처럼 실력이 늘지 않아요.
아니,내가 좀 전에도 일기로 썼는데 한국어 공부에 대한 목표가 없잖아요.
그래서 말인데 기분이 한 번 떨어지면 다시 올라갈 때까지 시간이 걸려요.
어떡하면 될까 싶었는데 내가 좋아하는 드라마,
아 이게 “반의반”이라는 드라마인데 그걸로 받아쓰기 연습해 봤는데 예전보다 도 알아들 수 있는 거 같았거든요.
그래서 조금만 기분이 좋아졌어요.
난 진짜 단순이야 라는 말. ㅋㅋㅋ

35 분의 4.
“하려고”

Korem