감기에 걸렸다. 벌써 2주가 다 되어 간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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감기에 걸렸다. 벌써 2주가 다 되어 간다. 목의 통증으로 시작해서, 잠깐 열도 나고 기침도 했고, 지금은 콧물이 나와 코맹맹이 소리가 난다. 다행히도 상태는 나아지고 있는 것 같고, 밤에는 잘 잘 수 있게 되었으니 이제 조금만 더 버티면 될 것 같다.

그런 상태라 너와 대화를 나눌 수 없었지만, 오히려 계속 너만 생각했다. 그리고 너는 어떻게 지내고 있을까라는 생각도 했다. 이 2주 동안 너는 나를 조금이라도 떠올린 적이 있을까. 그런 쓸데없는 생각을 요즘 자주 한다. 이 모든 것도 다 감기 때문일 것이다.

風邪をひいた。もうすぐ2週間になる。喉の痛みから始まって、短い間熱も出て咳も出たし、今は鼻水が出るから鼻声だ。幸いにも良くはなっているようで、幸いにも夜は眠れるようになってきたから、もう少しというところだろう。

そんな状態だったから、君と話すこともできなかったけど、反対にずっと君のことばかり考えていた。それから君はどうだろうということも。この2週間、君は僕のことを少しでも考える時間があっただろうか。そんなくだらないことを最近は良く思う。これもすべて風邪のせいだろう。

Korem