耳に心地よい抑揚

YouTube ‘힘들 때 꺼내보는 영상 | 대사로 보는 [너는 나의 봄] 명장면’から


2分54秒くらい。

나는 그 사람이 주는 과자 하나도 먹지 못하고
그 사람은 내가 준 개나리꽃 가지 하나도 버리지 못하는데
우리가 친구가 될 수 있을까요?

このシーンの”있을까요?”の発音や抑揚がなぜか、とても耳に残っています。
こういう台詞やシーンがあると、自分の発音や抑揚と無意識に比較できるし、真似したくなるので練習にもなります笑

でも本当に言いたいのはこの後の”그렇게라도 옆에 있고 싶다.”ですけどね…

Korem